찬미 예수님!! 저는 지난 주일인 1월 17일에 답십리 성당에서 첫...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2-01     조회 : 239  

찬미 예수님!!

저는 지난 주일인 1월 17일에 답십리 성당에서 첫 미사를 했던 박진수 후밀리스 신부님의 형제인 박진형 비오 신부입니다.

먼저 후밀리스 신부님이 사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동생 신부님의 서품 준비와 첫 미사를 위해 큰 관심과 배려를 마다하지 않으신

황응천 스테파노 주임 신부님을 비롯해 

박성준 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 첫 미사에 함께 하신 신부님들수녀님들학사님, 

그리고 본당 신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동생 신부님의 첫 미사를 함께 하면서 

10년 전 답십리 성당에서 첫 미사를 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단 둘만 있는 형제가 나란히 성소의 길을 걸어 인간적으로 부모님께 불효(?)를 드린 건 맞는데

하느님께 좋은 것을 봉헌하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저희 형제가 하느님께 봉헌되어 한없이 기뻤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답십리 성당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에 가장 힘입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미사 후 동생 신부님에게 강복 받으러 오신 많은 교우들을 보면서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를 마음에 새기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저나 동생 신부님이나 사제와 수도자로 잘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과 여러분께 보답하는 것이라 여기고하느님의 충실한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 중에 저희 형제를 기억해주시기를 겸손되이 청합니다.


아무쪼록 성당 게시판을 통해 저희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 드리며,

저희 가족 또한 답십리 성당의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관리자 (21-02-01 02:34)
-홈페이지 성격상 로그인을 해야만 신부님의 글을 볼 수 있는 관계로 여러분들이 신부님의 감사의 글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이곳에 복사 해 왔습니다.

비오 신부님과 후밀리스 신부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축복받으시길 빕니다.-

홈페이지의 글을 쓸 권한이 있는 분 들은 원 글에서 댓글로서 신부님께 감사의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