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협의회는...

본당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하기 위해, 본당 공동체의 목자인 주임신부의 자문기구로서 공동체의 제반사항을 연구, 심의, 기획, 평가하고 실천방안을 모색, 추진하는 본당내 평신도 사목기구입니다.
사목협의회는 주임신부님, 수도자와 고문단및, 회장 1인, 부회장 , 수석총무1인, 부총무 2인 각 분과위원장 및 위원 약간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매달 넷째주 금요일 8시에 진행하며 주임신부님과 수도자, 회장, 부회장, 총무 부총무 및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사목회의 운영과 사업 등을 협의하고 결정하여 분과별 업무를 조정 및 알림으로 상임위 회의안을 가지고 분과가 부의한 사항을 심의합니다.?
사목협의회에는 본당 안에서의 활동 분과로 기획,사회사목,가정사목,신심,홍보,전례,재정,남성구역,여성구역,청소년,선교,교육,시설등 13분과와 그 신심활동 단체들이 관련 분과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사목목표 2016년 본당 사목 방침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 -

찬미예수님!
교구장님께서는 한국 천주교회가 ‘허약한 신앙’의 상태에 있다고 진단하시고 신앙의 강화를 위해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교회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 ‘미사로 하나 되는 신앙’,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입니다. 올해는 그 세 번째 해로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으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자 합니다. 따라서 본당의 모든 교우 분들은 본당내외에서 이루어지는 신앙교육에 충실히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에 본당에서는 “성경 봉독과 권고와 가르침에 열중하십시오(1티모4,13).” 라는 성경구절을 중심 주제로 삼아 세 가지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1. 교회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도록 합니다. “내가 새로워져야 공동체가 새로워지고 또한 사회가 새로워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먼저 개개인이 성경교육, 교리교육, 신자 재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분야별 각종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신앙고백 길잡이],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길잡이], [그리스도인 삶의 길잡이], [그리스도인의 기도 길잡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등의 책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병인박해와 남북 분단으로 순교의 길을 걸어가신 신앙 선조들을 기억하며 민족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도록 합니다. 성지 순례를 통하여 순교 정신을 이어가도록 합니다. 오늘날은 신앙의 선조들처럼 ‘피의 순교’를 할 수는 없지만 하느님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땀의 순교’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각종 순교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자를 활용해서 순교 정신을 되새깁시다.
  3. 자비의 희년을 맞아 하느님의 자비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이웃에게 전합니다. 12월 8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부터 내년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의 자비의 희년동안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깊이 체험하기 위해 성심껏 고해성사를 준비하고 참례합니다. [고해성사 길잡이] 책자를 성찰과 결심에 활용합니다.
  4. 올 한 해도 기도와 묵상, 성경 공부와 교회 가르침을 통한 하느님 체험으로 기쁜 신앙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답십리성당 주임신부

    강석 스테파노